앤 해서웨이 노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14일 (금) 노출에 중독된 세상 어제 오늘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검색어 상위권에는 외국의 여배우의 이름이 올랐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1일 영화 '레미제라블' 시사회장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다가 노출 사건의 희생자가 되었구요, 13일인 어제에는 엘리자베스 리저가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 기자회견에서 치맛단이 올라가는 바람에..역시나 검색순위에 오르게 되었죠.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모든 남자들이 보고싶어합니다. 하지만 헤서웨이의 인터뷰내용처럼 성을 상품화하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 슬프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대선이 코앞인데 외국여배우의 노출사진이 검색순위에 오른 것을 보니 조금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네티즌이 한심하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이슈화 시킨 외국의 기자분들이 한심해보였다는 의미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